보은 대추축제장에서 보은 대추가 유명세를 딛고 수출과함께 명품대추로 거듭난다고들 신이났다. 지자체에서도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으니, 올해는 십여일의 긴ㅡ축제행사동안 농가들의 활력을 더해주는것같아 뿌듯함으로 다녀왔다ᆞ 카테고리 없음 2016.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