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지인과 태안바닷가에서ㅡ +휴식은 또 다른 시작이다+ 11월4일 토요일ㅡ 일정에 없던 청양의 지인댁을 방문하고 다음날 태안앞바닷가로 현지인들이 물때에 맞춰 해산물을 접하는 체험을 하자신다. 지인의 황토방에 군불을 때며 가져간 메기를 구워 두서없던 귀촌이야기로 간만의 축배를 했다ㆍ 괴산의 피로를 풀러.. 카테고리 없음 2017.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