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문광저수지 四季 중~가을(秋) 자연이 만들어낸 오묘한 색채에 짜릿한 전율이... 은행길을 걸으며 잠깐의 휴식을 취해봅니다. 단풍의 절정인듯 사진을 담기위한 인파들로 넘쳐났습니다. 어장의 긴장은 잠시 뒤로한 체 여유로움으로 저수지를 한바퀴 돌아 보았습니다. 지난 여름날의 벤치! 올 가을엔 여기앉아 독서라도.. 명소&가볼만한 곳 2014.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