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물다 간 자리...허상 영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의 한장면 머물다 간 자리 물처럼 낮은 곳으로 오로지 낮은 곳으로 굽이굽이 순리順理를 따라 낮은 곳으로 얼마를 더 가져야 행복할 수 있나 아서라,넘치면 고통苦痛이란다 꼭 필요한 만큼만 가지란다 제 몸둥이도 거져 얻은걸 모르고 살면 고통苦痛이란.. 내안의 나 _()_ 2015.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