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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3살)
순둥이처럼 붙임성 좋고 주인을 따르는것은 물론
누구나 좋아라하며 원만한 성격을 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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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생후 55일) 진돗개라고 2주전
멀리있는 지인한테 분양받았다.
다리통도 굵직하고 영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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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4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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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만에 낯설은곳에서 잘 적응하고 이젠 여유로움도...
한낮의 기온이 35도가 넘는 날
에어컨아래 나름의 포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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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열의 분쟁없이 벌써부터 가족처럼 장난과 재롱을 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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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의 아침은 이렇게 열어가며
날마다 새로운 일상들에 고개를 끄덕여본다.
모두가 화합이고 사랑인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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