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두녀석들이 시골생활의
기쁨도주고 활력소가 되는건 사실입니다,
농촌생활이라는게 이웃이 아무리 따뜻하게 해준들
한식구만하겠습니까만은
그 와중에도 잠깐잠깐 교감할 때가 가장행복합니다,
일생의 만남과 이별이 늘 산재하거늘
우리는 버리지못해서
안간힘을(?) 쓸 때가 가끔씩 보이지요.
인연!소중하게 여기며 살아가고싶습니다.
비록 짐승일지라도.
한포즈 해 주네요^^
사랑아~~~하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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