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 강쥐들의 간식을 과메기처럼 저장해서 이쁜짓할때마다 주려고 했는데요.
사랑이는 과일이나 상추같은 채식주의자(?)가
이렇게 과감하게 메기에 도전해서 그맛(?)을 알아버렸습니다.
호동이는 금새 몇마리를 삼키듯이 몇번 저작하고는 흡입해버립니다.
간만에 목줄 풀고서 맘껏 놀게해주었습니다.
둘은 장난도쳐가면서 힘껏 달음박질도하면서 우정을 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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