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말못하는 동물에 불과하지만
어찌 인연을 쉽게 저버릴수 있습니까?
반려동물에 대한 견해가 분분하지만...이곳에와서 외롭고 힘들때
곁에서 반겨주고 꼬리쳐주는 강쥐들 땜에
나를 달랠 수 있었거늘
하기쉬운말로 개새끼(?)를 왜 키우느냐고 말하는 작자분들?
사람이나 짐승이라도
인연을 넘 쉽게 저버리는 그런 안일한 습성들이
이해가 안될 때도있습니다.
인연 소중하고 고귀한것입니다.
내 주머니안의 동전 몇잎의 애정만큼 끈이 맺어진것에도 귀기울여 보았음합니다.
호동이 뒷태 멋있나요? 그렇담 이쁜 여친소개해줘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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