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나
강쥐들이나 짝을 지어줘야 되는데
울집엔 숫넘만 둘이서
호동이는 덩치는 커도 서열을 잘안다
자기가 동생임을~
가끔씩 둘이서 장난도 치는 걸 보았는데
요즘은 두 넘들이 잠만 자더니
어제부터는 이렇게 불러도 안아줘도 눈을 감고
귀찮다는 표정이다
우리 사랑이 눈좀 떠 보거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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