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에서의 귀한대접을 받던 울 사랑이의 푸대접이? 늘 안쓰럽기만 합니다.(500그람)
첨엔 이렇게 멋있던 울 사랑이가....한 포즈하지요?
꾀재재...ㅋㅋㅋ 이게 뭐람 시골오니 황토에 목욕한 *개가 되어버렸네....
목욕도 시켜주고..별걸 다해보아도 그냥 강쥐들이 편하게 방목합니다.
호동아~~사진 한번찍자하니...잠자다말고 귀찮다는 듯 엉거주춤합니다..ㅋ
저렇게 구덩이도 파보구..노는것이 정말 심심해 보이기도 하지요.
와송때문에 방목도 못하고...하루종일 먹고 자고....
지나가는 사람들보구 짖기만하는게 주임무입니다.
어찌하옇튼 팔자가 정말 좋은 울집강쥐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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