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끝날무렵인데..어쩜 잘견디고 잘자라주고있네요....
아래 사진은 비닐 멀칭해보았는데...넘 작은 새끼를 심은탓인지
성장이 더디지만 그리 원망스럽지 않습니다,잘자라주고있으니...
지난5월에 이랬던 아이가 ........................
이만큼 성숙했네요. 지금부터는 하루가 다르게 크는 것이 눈에 보입니다.토실토실...
어린떡잎에서 이제 와송의 본래의 제모습을 찾아갑니다....
2년된 어미는 색깔도 곱게 치장을 하고 주인의 눈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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