眞實
애써 記憶 할 이유도 없는
애써 記錄 할 이유도 없는
세상에서 가장 담백한 맛
세상에서 가장 투명한 美
세월의 흐름에도 바래지 않는
세월의 흐름에도 곱디고운 態
누구의 질타도 우직한 自尊
누구의 칭찬에도 청렴한 나래
이제는 가슴 아픔을 말할 수 있다
이제는 가슴 치며 통곡할 수 있다
거울 앞에 선 미소의 매무새
진실 앞에 선 읊조린 時間들
이제 민낯인 내 안으로의 歸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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