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으로 일한 후 달콤한 휴식~
고요를 깨고,
겨우내 시린 응집을 훌터 내립니다
묵언수행이 따로 없네요
|
|
산중 엷은햇살에
이슬치장을 널어 말린
수줍은 노루귀!
내 너를 만나려 가던 길 역행했나 보다
이 순간
지금 이 곳에서
.
.
천국여행 중입니다.
'명소&가볼만한 곳'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괴산] 칠보산 (0) | 2015.03.24 |
---|---|
[괴산] 천연기념물 미선나무축제[초대장] (0) | 2015.03.23 |
[ 괴산] 선비고을 <청안향교> (0) | 2015.03.19 |
[괴산] 문광저수지 四季 중 <봄> (0) | 2015.03.17 |
[청원]초정 참숯가마 (0) | 2015.0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