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뜨락에서~~^^ 가을언저리에 뇌는 방향을 잃어가고... 오색으로 눈이 시릴만큼 캠퍼스는 한폭의 수채화를 그린듯하다ㆍ 올해도 아린 가을앓이는 무디게~~ 무디게~~ 홍역처럼~~ 이또한 지나가리~~~^^ 정원과자연풍경 2018.10.23
총동창 한마음체육대회 하늘은 푸르고~ 들판은 황금빛으로 영글어가고~ 젊은시절 미친듯이 달릴때는 친구도~~ 이웃도~ 가족도~ 가까이 있는 분들과도 눈길조차 마주 할 여유가 없었다ㆍ 동문의 기수들을 기억 저편에서 꺼내 보면서 어느새 내 나이도 실감하게 되고 그리운 선후배를 향한 설레임으로 달.. 아낙의 日常(近況) 2018.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