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은 분주한 달~~^^ 호국의 달인 유월엔 해마다 행사들로 넘쳐난다ㆍ 꽃이 피는구나??싶으면 어느새 열매가 맺고, 차고 넘칠것 같으면서도 균형을 이루게되는가 싶다ㆍ 지난 한주도 그럭저럭 보내고, 무심코 지나쳤던 앵두나무가 시야에 확ㅡ들어온다ㆍ 그간 소리없이 알알이 빨갛게 영글고 있어구나~~ 아.. 아낙의 日常(近況) 2019.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