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재밋는 발상에 아침부터 웃지요 블친 강마을 여인의 맛있는 수다가 아침부터 아낙에게 웃음을 자아내게 하길레 글은 제가 옮기고,포스팅 해 보았습니다.. 강마을 여인의 曰--아침에 콩밭매다 옥수수가 궁금하여 들여다 보다가 장난기 발동하여, 딸없는 설움을 가방끈 길다란 우리 옥수수에게 동백기름 발라줄까?라면서 .. 아낙의 日常(近況) 2014.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