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의 하루~~에어컨 아래서 최고의 휴가를~ ㆍ 사람이 먼저다~~~~~~~~~ㅎ 고양이가 먼저다~~~~~~~~ㅎ 울집 "보리"는 올 여름 대박났다. 출근할때면 "보리"를 위하여 큰 에어컨온도를 30도에 맞춰두고 나온다. 하루는 퇴근하고 방문을 여니 찜통은 저리가라...ㅠ~~ 헉헉이며 나를 반기는게 꼭 어린애 같다. 작년 10월 중순쯤 이웃집 부추밭 .. 반려식구들! 2018.08.07
농장의 여름 ▲ 더위가 심하니 하루에 낳는 달걀숫자도 줄어든다. 몇일만 모아도 이렇게 소비를 다 할수 없어 이웃에게 유정란 드실분들을 찾아야겠다. ▲ 어장에 수질 정화용으로 서른포기를 사서 띄웠더니 메기배설물이 양분이 되어 기하급수적으로 번진다. 보라색 꽃들이 만발하면 장관일텐데... .. 아낙의 日常(近況) 2017.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