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부일기(extreme job) 농부일기를 쓰면서도 걱정 반 우려 반으로 글을 올린다. 그 간 귀농이든 귀촌이든 "저 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 환상의 꿈을 가지고 퇴직후에 아님 나름의 꿈을 펼치고자 한다. 그러나 오늘 아낙의 extreme job 이란 명제를 덧붙인것은 참 의미가 깊다. 귀농.귀촌을 하시고.. 아낙의 日常(近況) 2015.07.01
하루가 이렇게 (정전소동) 불편도,불평도 말자. 그 흔한 전기.물.공기... 잠깐의 빈자리 비로소 소중하더이다. 숨쉬고 있는 삼라만상에 감사하고픈 날이다. 이른아침 컴터앞에 잠깐 앉자마자.. 퍽~~~ TV.컴터...감감 정전!! 정전소리만으로도 경기가 생길만큼 예민한게 내수양식이다. 눈앞이 캄캄 어찌할바를 몰라 허.. 아낙의 日常(近況) 2015.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