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악산 신선봉한옥펜션&강상규님"난장별곡"의 만남 7.7동락행사를 끝으로 누적된 피로를 풀고자 주말오후 어디라도 뇌를 쉴 수 있는 곳으로 나섰다ㆍ 도로에 머무는 시간도 아깝다하여 수안보온천과 월악산을 ㅡㅡ선택 대충 저녁을 먹고 예약도없이 떠난지라 어둠은 내리고~~ 펜션구하기가 힘든와중에 한옥팬션 간판을 발견하고 전화를 .. 명소&가볼만한 곳 2018.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