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농촌진흥청 (후레지아)마지막편 삶은 각자의 몫! 쉼없이 내 달려온지라 몸은 찌부둥하지만 나만의 힐링공간으로 결행을 해본다. 수원은 초행길이기에 전날 소요시간도 체킹해두고 오전11시 출발! 오후 2시에 행사라 오산휴게소에서 점심을 허겁지겁... 낯선길은 설레이기도...휴게소의 간편식단도 괜찮죠. ===================.. 아낙의 日常(近況) 2015.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