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생각! 입추가 지나고 벌써부터 새벽이 이르게 다가오는것 같습니다, 아가들 밥주고 덜깬 잠도 달아나고하여 덩그러니 벤치에 앉아 하루의 고민을 털어봅니다. ▲ 2.5그램의 치어를 입식! 석달이 지난 지금, 메기크기를 가늠해 보려고 뜰채로 잡았더니 크게는 600그램~250그램까지 다양. 엄청 힘이.. 아낙의 日常(近況) 2017.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