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낙의 日常(近況)

새벽생각!

꽃아낙 2017. 9. 6. 06:18



입추가 지나고

벌써부터 새벽이 이르게 다가오는것 같습니다,


아가들 밥주고

덜깬 잠도 달아나고하여

덩그러니

벤치에 앉아 하루의 고민을 털어봅니다.



 



 


 

2.5그램의 치어를 입식!

석달이 지난 지금,

메기크기를 가늠해 보려고 뜰채로 잡았더니

크게는 600그램~250그램까지 다양.


엄청 힘이 세서 계량하기 힘드네요.ㅎ

그래서 그냥 쏟아 부었습니다.


 


이랫던 잡초밭?



배추심을 자리 로터리 치고..ㅣ

 

중부지방의 비소식에 급히 배추심을 고랑도 만들었습니다.





 

새벽기운 가득한

사랑담은 아낙의

바램!

 

오늘의

소망은 남다름을요ㆍ

 

힘!

내자구요

 

게시물과 내용은 무관합니다.


재판상이혼소송 위자료각서의 효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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