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막내동생(雄*)야...힘내! 여기 울아들(조카)의 사랑이 고스란히... 막내야 힘내야 돼! 행복! 어제도 지나쳤을꺼구, 오늘도 다가 올 수 있는거니 그리 애석타말고 애절하고 절절히 살았어도 회한의 자락은 꼬리를 물고, 철들자 곪아버린 영육! 그땐 응석으로만 알았지? 늙지않고 병들지 않을꺼라는 걸 또한 치유라는.. 내안의 나 _()_ 2015.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