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갈무리 3일째! 겨울로 접어드는 몇일간 갈무리하느라 여념이 없었네요. 쉬엄쉬엄하면 된다지만 추위에 약한 다육이부터 따뜻한 곳으로 옮겨두었습니다 올 봄 곱던색이 바래긴해도 다육사랑이 유일한 낙이라 차디찬 겨울의 둘 곳을 고민해봅니다 상단의 사진이 올봄 곱던 모습입니다. 빠알갛던 불꽃은.. 정원과자연풍경 2014.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