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장담그기 주중에는 사무실에 나가니 주말 휴일이 맘으론 휴일인데, 할 일들이 줄을 서 있으니 온전한 쉼은 못되지만, 그래도 새로운 일들과의 부댖낌이 참 좋을때도 있답니다. 장(醬)은 정월부터 삼월까지 적당한 시간에 담지만 정월에 담은 장이 가장 맛있다. 첫째 손이 없는 날을 택하는 경우.. 카테고리 없음 2017.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