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향(粉香)이 절정인 그 곳으로... 요즘 초원의 집에는 분향으로 코를 자극합니다. 500여평 250여종의 희귀식물들이 계절따라 꽃과 향을 그려내는 모습이 경이롭습니다. 26년간 돌(石)과의 외길인생을 걸어오신 어르신의 노력이 값진만큼 보는이들의 기쁨도 갑절이겠죠. 분꽃나무:인동과에 속한 낙엽 관목 꽃말:수줍음 .겁쟁.. 정원과자연풍경 2015.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