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아리 부화 후 메주 띄우기 닭장을 2칸 만들어 청계만 몇마리 한우리에 키우고, 아주 작은 화초닭(?)같은 두마리는 꿩과 함께 어우러지게 했다. 청란 한판이 부화가 진행되는동안, 추위에 취약하다는 병아리의 환경을 위해 집을 짓고 열등까지 달아주었다. ▲ 너무나 이뻐서 토종닭 병아리을 10마리를 사와서 이리보.. 아낙의 농사일지 2017.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