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이 ▲ 괴산 군사학교가는길에 부원칼국수집엔 제가 즐겨먹는 보쌈을 한번 담아보았답니다. 변하지않는 그 맛 그대로 연세 지긋하신 부부의 소박한 미소가 눈에 아른거립니다. ▲ 부추겉절이와 사이드매뉴의 백김치맛은 일품중에 일품이랍니다. ▲ 일명 어사화하고도 하지요.영춘화가 낮은 .. 아낙의 日常(近況) 2017.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