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에 가면...법화사 아카시아,찔레향이 전해지는 오월의 푸르름은 재촉하는 발걸음을 경쾌하게 만들고... 봉축 발원문이 울려퍼지는 그 곳엔 내 맘의 안식처! "불교에서의 인연설" 이 세상은 인연 따라 만들어지고 인연 따라 소멸하는 인연생기의 법칙에 따라 돌아가고 있습니다. 내 앞에 펼쳐진 그 어떤 인.. 명소&가볼만한 곳 2016.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