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할미꽃 넌 알지? 동토를 밀쳐 낸 햇살 한 줌에 발그레한 자존! 위기와 기회는 늘 동반한다지? 이제 내 안의 에너지 제대로 연소시켜보자. 노랑할미! 넌 태우고 있는거니? . . 이미 태웠니? 할미꽃말:사랑의 굴레 마음은 한결 한가로웠는데 지금 그자리엔 텅 빈 추억만 남았구나! 작년 이맘때가 생각나네요. h.. 내안의 나 _()_ 2015.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