槐山(괴산) 산막이 옛길~사진이 좀 많으니 천천히 내려보세요~ 槐山와서 두번째 나들이 산막이 옛길을 양반길이라고 천천히 걸으며 둘러봐야하는데... 가는길은 어슬렁하게 걷고 일정때문에 오는길엔 선상에서 비경을 담아봅니다. 초입에 들어서면, 잔잔한 음악과 차한잔의 여유로움도... 사유지이지만 조형물들도 인상적이라 몇몇을 담아보았습니.. 명소&가볼만한 곳 2014.10.30
그저 단순하게.... 어제의 단막의 그리움과 마주하며-- 그저 바라봅니다 그저 그냥 아름답습니다. . 그저 그냥 아름다워 한번 담아 보았습니다. 그저 그렇던 한장면의 선택이 그리움으로 일렁입니다. . 광란의 하루가 너무 단순하여 해맑은 천진으로 잠 못 이룰듯 기쁩니다. 오늘밤. 2014년 10월 29일 어제의 일.. 내안의 나 _()_ 2014.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