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부일기(extreme job) 농부일기를 쓰면서도 걱정 반 우려 반으로 글을 올린다. 그 간 귀농이든 귀촌이든 "저 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 환상의 꿈을 가지고 퇴직후에 아님 나름의 꿈을 펼치고자 한다. 그러나 오늘 아낙의 extreme job 이란 명제를 덧붙인것은 참 의미가 깊다. 귀농.귀촌을 하시고.. 아낙의 日常(近況) 2015.07.01
우렁이를 잡아왔어요,우렁된장쌈밥 오전 5시 전에 알람을 맞춘지가 일주일째다 하절기엔 메기 먹이주는 시간이 앞당겨지기에 하루가 정신없이 9시뉴스보다가 잠이들고 그렇게 깜빡깜빡하다가 잠들기를... 이웃집에서는 8시쯤 아침먹으러 오라신다 식사가 끝날즈음 또 벨소리가... 아로니아동생이 식전부터 모내기 8백평 심.. 아낙의 농사일지 2014.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