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한스푼 사랑가득~택배왔습니다!! 농촌은 주말이래도 일상이 늘 그러하기만 한데... 오전 내내 구름이 잔뜩 낀 흐린 날씨에 어제의 통증도 있고해서 모든걸 접고 쉬기로 맘먹고 있는 즈음,한통의 전화벨이 울린다. "택배왔습니다" 순간 저는 택배 올데가 없는데요.라고 했더니 어디에서 보냈다는 거였다. 십 여분 뒤 그 택.. 고마운 인연! 2014.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