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와 茶가 있는 Book콘서트 <괴산군 문광저수지옆 양곡리 > 박미향님의 한방꽃차교육원(꽃수다)에서 "가을 숲속 꽃이 진자리 詩가 되어 머문다"제목으로 숲속의 아름답고 운치있는 산내들에서 꽃차도 마시고,북콘서트도 관람하며 무겁던 여름을 내려놓고 왔습니다. ▲ 한 땀 한 땀 수를 놓으신 "익어가는 가을 .. 내안의 나 _()_ 2015.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