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친님!반가웠어요. 한낮에 이렇게 활짝 개화하다가, 해그름이면 오무리길 몇 일동안~ 반복 참 여리고 강하다, 호박꽃도 꽃잎이 뾰족한것과 둥근것이 있듯이 하물며 사람도 개성이 다르다 걸... 그러나 변함 없는건 진정성이 바탕 되어야함을... 근래 힘들어하는 아낙을 지켜보며 힘찬 응원 보태준 아우님! 벼.. 아낙의 日常(近況) 2015.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