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등산 鳳停寺(봉정사) 천등산 기슭에 있는 봉정사는 통일신라때 신문왕 의상대사가 지었다고 전한다. 부석사를 세운 의상대사가 부석사에서 종이로 봉황새를 만들어 날려 보냈는데, 그 새가 내려앉은 자리에 절을 짓고 봉정사라 이름지었다는 전설이 전하여 온다. 앞면 3칸·옆면 4칸 크기에, 지붕은 옆면에서.. 명소&가볼만한 곳 2016.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