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터의 변신 2015년 10월 29일 茶 한 잔의 공간이 서늘함을 체감하신건지? 갑작스레 원두막 가림막 할 재료를 사러 가자신다. 여름엔 폭포소리가 들리듯 시원한 낙원이지만, 겨울은 시베리아벌판같은 썰렁한 쉼터... 두 분이 거뜬히 들고 밀고, 바람저항이 작은곳으로 본체이동. 이것저것 연장들을 모우.. 아낙의 日常(近況) 2015.11.17
농부일기(extreme job) 농부일기를 쓰면서도 걱정 반 우려 반으로 글을 올린다. 그 간 귀농이든 귀촌이든 "저 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 환상의 꿈을 가지고 퇴직후에 아님 나름의 꿈을 펼치고자 한다. 그러나 오늘 아낙의 extreme job 이란 명제를 덧붙인것은 참 의미가 깊다. 귀농.귀촌을 하시고.. 아낙의 日常(近況) 2015.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