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서울로 걸음 할때마다 고마우신 분들께 안부도 못드리고 송구한 맘으로 다녀오곤한다.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상경길에 오르는게 시간절감과 약속시간을 지킬수 있겠다 생각하여... 여러 일정들을 하루로 모아 보았다. ▲ 지하철을 타는것조차 어리버리한 아낙은 두어시간 걸려서 목적지.. 아낙의 日常(近況) 2016.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