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섬나들이) 동창들 송년회 일정으로 처음 가 본 제부도.영흥도.오이도 ▲ 바닷길이 열리는게 늘 신기하다. ▲ 동창선배가 운영하는 횟집에서 점심 후 커피도 마시고, 각자의 용무로 갈 사람과 남을사람... 나는 다음날 수원에서 일정으로 영흥에서 일박예정이라 잠깐이나마 산책을 즐겨본다. ▲ 추억.. 아낙의 日常(近況) 2016.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