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리저수지의 봄의 노래 율리저수지의 봄! 오후부터 제법 많은 양의 비소식에 온 몸의 무게가 짖눌려온다. 잠깐 병원들렀더니 지인언니께서 가볍게 걸을만한 곳으로 가자신다. 봄.봄.봄 참한 꽃길을 따라 ... 지난가을이랑 또다른 느낌으로 와닿는다. 그대를 만난지 3년! 내 흰머리는 검은머리를 잠식한지 오래건.. 명소&가볼만한 곳 2016.04.16
몇일간의 日常(좌구산 산행) 참으로 많은 시간들이 제 곁에서 머물다 떠나가고 있다는 생각들이 교차하는 하루하루입니다. 매일 매일이 젊음이고 파란인줄 알았던 자신이 어설픈 한 인간임을 절감합니다 마냥 기다립니다. 한아름의 약봉지가 가슴을 움켜질만큼 힘들지만 용기 내 하루하루 견뎌내고 삭힙니다 --------.. 명소&가볼만한 곳 2014.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