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에 가면...법화사 아카시아,찔레향이 전해지는 오월의 푸르름은 재촉하는 발걸음을 경쾌하게 만들고... 봉축 발원문이 울려퍼지는 그 곳엔 내 맘의 안식처! "불교에서의 인연설" 이 세상은 인연 따라 만들어지고 인연 따라 소멸하는 인연생기의 법칙에 따라 돌아가고 있습니다. 내 앞에 펼쳐진 그 어떤 인.. 명소&가볼만한 곳 2016.05.14
갈증&풍요(민들레마을) 농촌은 일손이 늘 부족하다. 그렇다고 한나절이면 되는일을 일꾼사서 하기도 그렇다, 일전에 *박사님께서 사과과수원 수천평에 방제를 하신단다. 여지껏 호수줄을 어깨에 매시고 혼자서 하셨다며 친구분께 도움을 청하시었다. 차라리 내가 줄이라도 잡아드려야겠구나...맘먹고 새벽4시.. 아낙의 日常(近況) 2015.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