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정원을 품은 서일농원

 

 

--홀릭된 항아리 군단의 매력--

 

 

 

 

 

 

 

 

 

 

 

 

 

 

 

 

 

 

 

 

겨울비가 추적인다

명절땐 자연도 고요하면 좋으련만~~

생각보다 국도는 조용했다.

 

이천호국원에 들렀다가

오는길에 꼭 한번 들러보고싶었던

서일농장에서 건강밥상을 안은후

펼쳐진 정원에 반해 우산을 펼치곤,

 

오!ㅡ오! 를 외치며

오랜동안 갈고 다듬었을 그분들께

미안함을 감춘체

멋짐을 담고 또 담고ㅡ---

 

사진과 기억을 많이 담아왔던건

후일 제 의지에 참고하기위함이라

포스팅은 소나무 조경수의 우람함에 반해

쥔장의 숙원이 무한하구나...?라고 느낌만 올린다.

 

상차림의 가격이 좀 과하긴해도,

입장료없이 공원을 거닐는 기분은 넘쳤음을 ....

 

 

 

 

이제 기다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