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참전유공자,
월남참전유공자,
나라를 위해 순국하신분들,
참전수당이 지자체마다 차등이 심하다,
국정을 혼란케한 최순실의 주머니 자금보다 못한
참전수당이 5만원~경남전지역은 20만원까지
다양하지만,
날마다 떠나셨다는 소식에
안타까움은 어쩔수 없다.
몸을 담고 있는곳이지만,
다가올 내 아버지의 일이기도 하기에말이다.
이천호국원이다,
이곳에도 곧 만장일것이고,
이제 봄이면
괴산에도 "문광호국원"이 착공식에 들어간다.
긴 호흡을 내몰아쉬며...
맨 윗곳에 자리하신지라 한참을 걸어올라간다.
.
.
그리운 아버지
.
.
홀로 계신 분,
합장하신 분,
편히 잠드소서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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