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창과의 모임이 있어 아들도 볼 겸
8월 첫날 구미로 갔다.
도시로 떠날때면 늘 시골댁의 까무잡잡한것으로
옷매무새를 다잡곤 하는데,
이젠 구릿빛 시골향에(?) 익숙하기도 하건만
괜실히 화장술로 변장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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