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낙은 오후에 권리행사로 투표한 후
수박 한덩이 안고서~~
쌍곡 "초원의집" 四季中[여름]을 담으려고 나들이갔습니다.
투명앵두 보셨나요?혈액순환에 좋다고하더군요.
할배께서 몇그루 보유중...
해당화
벨피니움
벨피니움 뒷모습이 잠자리 꼬리쳐든것같지요??
호랑나리
디기탈리스-꽃말은(나는 애정을 숨길수가 없습니다)-검색해봤습니다.
썬빔
우단동자
강원도난
목 말발도리
고광나무
달맞이
썬빔
황금포도 [꽃이지고나면 열매가 포도송이처럼 달려요]
호피억새
거미바위솔..앵두가 쌍둥이라..ㅎ
안개꽃
솜사탕같이 뭉글뭉글하니...신기하더라구요....붉은색과 연두빛~
찔레꽃 붉게 피~~는 초원의집~~
늙은 옹기를 좋아한다는 말에 할배께서 자랑하신다.
아낙은 저 옹기 무척 갖고싶다..
순백의 고광꽃이 넘 예쁘지요.
금노매
할배(?) 사진솜씨도~good!!ㅎ
오후5시!! 메기밥줘야할 시간이 급해 자리를 박차는데..
기어코 우동까지~~ 맛나게 먹고 쌩~~ 달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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