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따르는 차량행렬에 잠깐 머물렀던 연곡지...
물소리.새소리.바람소리
뚜벅뚜벅 걸어내려 오던길...
산도... 계곡도 둘러보고 ....
으름나무 꽃들도 대롱대롱...
엉컹퀴도 만나고...
무작정 푸른하늘을 따라
훌쩍 나섰던 길~
증평언니와 가끔씩 가던 보탑사!
주차장 1키로 전에
만뢰산 생태공원을 한바퀴 획~둘러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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