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과자연풍경

자연이 빚어낸 고귀한 다육이들

꽃아낙 2015. 5. 16. 18:21

 

자연이 빚어낸 꾸밈없는 귀함처럼

우리들 세상도 더없이 아름다웠음 좋겠습니다.

 

주말 즐거운 시간으로 채우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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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값이 제법인 아이들이랍니다.

 

4월 하순(27일)!

 음성군 생극의 다육이 농장을 다녀왔습니다.

요즘은 중국으로 수출이 활발하여

씨앗,종묘값이며 많이 올랐다며

거대 중국시장으로하여,

내수경기의 부족분을 채워준다는 희소식을 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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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화분이 넘 많아

세박스를 업어왔답니다.

 

 

 

혹한에 동사한 아이들...

 

 

화장석(마사토)도 깨끗이 씻어놓고...

 

다년간 했던지라...

 

 

 

 

 

 

 

 

 

 

 

 

 

 

 

 

 

 

 

 

 

루페스트리

무을녀

 

 

 

 

 

 

 

 

 

 

 

 

 

 

 

 

 

 

 

 

 

 

 

 

바람없는 오늘은 무던히도 고요합니다.

잔잔한 호수의 물결처럼...

오늘도 그리 흘러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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