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스도 지고
구절초도 안녕하고,
이제 다육이들의 향연!
그저 모든것에
고맙다...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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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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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 다육이들이
한여름 인고의 시간을 이겨내고
일교차가 큰 요즘 고운빛을 내며
형형색색의 화장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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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온 언니네와 충주 중앙경찰학교 다녀왔습니다.
가을색으로 짙어가는
교정에서 만나는 사람마다,
미소의 인사를 주고 받는 친절을 느끼면서...
우리 경찰의 부드러움속에
절도와 강인함이 엿보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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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분 담소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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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정문앞 홍굴이 짬뽕댁!
탕수육이 간장소스처럼 독특한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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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안보 향나무식당 사이드메뉴는
모두 직접 요리한것이 맛과 가격도 착함.
특히 비지찌개는 숙성시켜서 극찬!
정식 1인 14000원
하루해가 짧게 지나가고 또 일상으로...
해질무렵!
축제중인 **대 교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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