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단순하게.... 어제의 단막의 그리움과 마주하며-- 그저 바라봅니다 그저 그냥 아름답습니다. . 그저 그냥 아름다워 한번 담아 보았습니다. 그저 그렇던 한장면의 선택이 그리움으로 일렁입니다. . 광란의 하루가 너무 단순하여 해맑은 천진으로 잠 못 이룰듯 기쁩니다. 오늘밤. 2014년 10월 29일 어제의 일.. 내안의 나 _()_ 2014.10.29
한가위 풍성하게 보내세요! 날마다 살아가는건 사랑이고 행복입니다 오늘 그 사랑 한번 실천해 보시고 행복 한 번 느껴 보십시오 참 괜찮은 친구를 만났으나 내가 해 줄게 아무것도 없었다 가슴 저림도 슬픔도 모두 내려놓고 다만 보름달과의 약속을 꼭! 세상의 축복은 다 내려 주었음 좋겠다 용기 내 친구야 내안의 나 _()_ 2014.09.06
[스크랩] 이별의 상처보다 더 아픈 그리움 이별의 상처보다 더 아픈 그리움/비(Rain) 이별 뒤에 찢어진 가슴엔 더 아픈 연보라빛 그리움의 꽃이 피어난다. 이별의 상처보다 더 아픈 그리움의 꽃. 가슴을 멍들게 했던 이별의 상처는 그리움 꽃이 내뿜는 연보라빛 향기속에 묻혀 있다. 그.. 내안의 나 _()_ 2014.05.25
나의 길~(나자신에게) 몸에 딱 맞는 편한 옷을 입고 일상에 젖어들 때 참 행복하다는 걸 오늘도 배우며, 삶의 좌표도 불확실하게 생각으로만 그리고 시행착오가 오더래도 잠깐의 실수라고 일관해 버리는 안이함이 후회로 되돌아 오고 맙니다 새로운 일들에 두려움 없었던 그래서 더 용감했었고 두려움 없는 귀농생활도 했었던 것이지요 이제는 그 흐트러진 조각들을 하나씩 정돈하고 보정하는 성숙함으로 살아가야 하는데 마음 가는대로의 삶! 내안의 나 _()_ 2014.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