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살아가는건
사랑이고 행복입니다
오늘 그 사랑 한번 실천해 보시고
행복 한 번 느껴 보십시오
참 괜찮은 친구를 만났으나
내가 해 줄게 아무것도 없었다
가슴 저림도 슬픔도 모두 내려놓고
다만 보름달과의 약속을 꼭!
세상의 축복은 다 내려 주었음 좋겠다
용기 내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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